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펌프 잇 업/난이도 표기 문제 (문단 편집) === 싱글 === * {{{#red 무혼 S17}}} / {{{#blue 무혼 S18}}} 둘다 중후반 허리틀기 폭타에 난이도가 걸린 체력곡인데 S18은 프라임 2까지는 S16이었고 당시 두 채보 모두 동일 레벨의 다른 채보들에 비해 상급에 속했다. 하지만 두 채보가 불렙인지 여부는 별개로 중후반 메인폭타의 틀기 강도는 S17이 확실히 더 높다. S18의 마지막 부분은 프리징이 걸려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은 S18이 더 어려우나 곡을 안다면 프리징 박자 맞추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니 전체적으로는 S17이 더 어렵다. * {{{#red Destination S19}}} / {{{#blue Destination S20}}} S19의 경우 매우 고각으로 몸을 틀어야하는 까다로운 틀기길로 가득 차있고, 쉬는 구간은 거의 없이 16비트 폭타가 계속 이어져서 체력 소모가 동일곡 S20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다. S20은 초반에 틀기 난이도가 S19보다 약간 높은 패턴이 잠깐 등장하고 후반에 16비트 더블클릭과 짤막한 32비트가 나오는 것 외에는 비교적 한산한 채보이므로 조금 놓치더라도 회복이 쉽고, 클리어 난이도는 S19에 비해 더 쉽다는 평이 흔하다. 물론 별개로, S20의 경우 후반부 32비트 트릴과 계단 패턴 덕분에 고수들의 S랭크 혹은 Superb Game 난이도로 따지면 S19보다 월등한 차이로 어렵다. * {{{#purple Faster Z S11}}} / {{{#purple Faster Z S12}}} S11은 프라임 2 까지 8 레벨을 달고 나와 최악의 불렙곡이였으며, XX에 이르서야 11 레벨이 된다. 이게 S12 하고 비교 되는 이유는 S12 보다 허리틀기 강도가 높고 읽기 까다로운 롱노트+단노트로 때문에 S11인데도 까다로울 수 있어 12 레벨이 되어야 한다는 유저들이 있다. 그나마, S11에서는 16비트 떨기가 전혀 없지만 S12에서는 16비트 짤막한 떨기가 몇 번 존재한다. S12는 틀기 난이도는 10~11 수준이지만, 16비트 떨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승한 것이다. * {{{#purple Tek -Club Copenhagen- S16}}} / {{{#purple Tek -Club Copenhagen- S17}}} S16의 경우 16레벨이라 하기엔 좀 어려운 틀기폭타가 나오며, S17의 경우 틀기의 정도가 S16보다는 약한 대신 발을 번갈아가면서 밟으면 빙글 돌게 되는 계단 패턴이 많이 나온다. 16비트 고각틀기 실력과 돌기/끌기 실력에 따라 두 채보 난이도에 개인차가 갈린다. * {{{#purple Final Audition Episode 2-2 S17}}} / {{{#purple Final Audition Episode 2-2 S18}}} S17 채보는 8비트 위주에 16비트 구성은 적은 편이지만 거의 대부분의 구간이 레벨대 유저가 밟아내기 힘든 200도가 넘어가는 틀기 구성에, 연속 대각틀기는 16비트 구성이다. 하지만 S18은 짤막한 16비트의 비중이 높아지는 대신 틀기 강도가 S17과 비교해 상당히 완화된 채보다. 자신의 강점이 틀기냐 짤막한 16비트냐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 * {{{#purple Final Audition S18}}}[* XX버전까지 S17] / {{{#purple Final Audition S19}}}[* XX버전까지 S18] S18 채보의 경우 후살만 봐도 절대로 정상적이라고 볼 수 없지만 나름 정상적인 허리틀기 위주의 18레벨 중하위권 채보다. S19가 16비트 재봉틀 트릴로 이루어진 희대의 변태 채보인 탓에 수준 높은 허리틀기를 할 수 있느냐, 재봉틀 트릴 처리를 잘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 * {{{#purple Passacaglia S17}}} / {{{#purple Passacaglia S19}}} S17은 중간부분부터 EW가 걸린 상태로 허리틀기 폭타 및 롱노트들을 처리해야 하는 구간들이 있다. 반면에 S19는 EW가 걸린 길이를 대폭 축소 시켰으며 후살에 돌입하기 전에 게이지를 충분히 채울 수 있는 롱노트들도 존재한다. 16비트 폭타의 비중은 S19가 더 많고, 잠깐의 사이드 틀기가 존재하지만 그 사이드 틀기를 제외하면 그 수준은 S17하고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두 채보 중에서 무엇이 어렵냐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갈리는 편이다. * {{{#purple My Dreams S18}}} / {{{#purple My Dreams S19}}} S18은 D18을 반으로 접은 형태의 체력곡이며, S19는 S18보다 노트밀도는 낮지만 허리틀기의 수준이 훨씬 높으며 군데군데 들어있는 32비트 스텝의 압박이 심하다. 플레이어가 기본적인 체력이 들어가는 정직한 허리틀기 폭타에 강하느냐, 혹은 밀집형 채보에 강하느냐에 따라 두 채보간의 체감난이도가 갈린다. * {{{#purple Phantom S18}}} / {{{#purple Phantom S19}}} S19는 구 크레이지 채보였으며 초반에는 극저속 구간과 가로틀기가 많이 배치되있다. S18은 구 어나더 크레이지 채보였으며 초반에 S19처럼 극저속은 없고 정석틀기로 구성되있는 반면 S19보다 전체적인 체력소모가 높고 겹발 스킬을 많이 요구한다. 후반부에 등장하는 32비트가 섞인 폭타의 경우 두 채보간 리듬은 동일하나, 발패턴의 방향성은 다르다. S18의 경우는 종합적인 움직임이 나오는 반면, S19의 경우는 오른쪽 사이드, 왼쪽 사이드, 아랫발판, 윗발판의 순서대로 규칙적인 허리틀기가 나오므로 전부 틀기로 처리할 경우 S19가 다소 더 까다로울 수 있다. 그러나 3노트 폭타의 한계인지 겹발 혹은 뭉개는 방법으로 빠져나가는 수도 있으므로 S19의 패턴을 더 쉽게 넘어가는 사람도 적지 않을듯 하다. 이 두 채보간의 체감 난이도는 특정 스킬에 따라 차이를 볼 수 있다. * {{{#purple Pumptris Quattro S18}}} / {{{#purple Pumptris Quattro S20}}} S18은 사실상 롱노트로만 이루어진 채보로[* PRIME 2 까지는 17 레벨로 '''100%''' 롱노트 채보였다. XX부터는 롱노트 머리에 단노트가 추가 되어 5개의 발판을 모두 누르고 올 퍼펙트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 해졌다.]한발 2노트의 홀딩 3노트 형태의 패턴으로 되어 있다. 조금이라도 롱노트가 새다가는 브렉온 스테이지에서 폭사할 위험이 있으며, 아예 다룰줄 모르면 브렉오프 스테이지에서도 게임 오버가 될 수 있다. S20(전 S19)은 시종일관 계단과 고각틀기, 그리고 긴 계단형 틀기로 19 레벨에서는 상급 수준이였다. 한발 2노트 홀딩을 잘하면 S18이 더 쉬울 수 있으며 계단형 틀기를 잘하면 S20이 더 쉬울 수 있다. * {{{#purple U Got 2 Know S19}}} / {{{#purple U Got 2 Know S20}}} S19는 대각으로 트는 부분이 굉장히 많고 상당한 기술을 요구한다. S20은 S19보다 허리틀기의 수준은 낮지만 압도적으로 밀도가 높은 편이라서 체력적으로 훨씬 어렵고, 프라임 2까지 18로 매겨졌지만 XX에서 2단계 상승했다. 난이도 표기야말로 후자가 더 높아졌으나, 이 두 채보간의 체감 난이도가 개인차의 갈리는 면에서는 변함이 없다. 기술적으로 난해한 허리틀기에 익숙한 유저에게는 S19가 쉽고, 체력에 자신있는 유저에게는 S20이 쉽게 보인다. * {{{#purple Canon-D S20}}} / {{{#purple Canon-D S21}}} S20은 위에서도 설명 되었듯이 난해한 허리틀기가 많이 나오고 특히 9351 3951 × 4구간은 틀기로 처리하기엔 체력소모가 굉장히 심해서 체력안배를 위해 다수 유저들은 이 부분을 거의 끌기로 처리[* 여기서는 S20에서만 나오는것처럼 설명했지만 S21에서도 저 채보가 나온다. D22의 EC71 발판으로 허리를 트는 그 구간이다. 다만, 나오는 부분이 S21은 초반이라 체력이 있을 때 저 채보를 보게 되는 것이고 S20은 중반부에 체력이 슬슬 떨어져갈때 카운터를 날리는 것이 차이점] 그래서 끌기 기술이 능숙하지 않은 유저에게는 S20 보스급까지 갈 수 있는 개인차 채보. S21은 D23을 반으로 접은 채보로 체력적인 면에서는 S21이 더 들긴 하지만 S20처럼 변태적인 허리틀기는 나오지는 않아 적지 않은 유저들이 S20보다 쉽다고 말하는 채보다. 결론적으로 기술 우세냐, 체력 우세냐에 따라서 두 채보의 난이도가 갈라진다. * {{{#purple Bemera Shortcut S21}}} / {{{#purple Bemera Shortcut S22}}} S21은 리믹스 곡인 S24를 숏 컷으로 줄인 채보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떨어야 하는 트릴로 구성되어 있다. S23은 8비트 롱노트와 16비트 더블클릭이 번갈아가는 채보인데, 문제의 16비트 더블클릭 때문에 정공법으로 밟는다면 도저히 답이 없겠지만, 3노트 뭉개기 등의 편법을 쓰면 브렉온 난이도로써 쉬워진다. 체력적으로 따지면 21이 훨씬 힘들다. 편법을 쓸 수 있다면 22가 21보다 쉬울 수 있는 채보. 다만 PHOENIX로 넘어오면서 포션이라 불리는 롱노트가 많이 줄어들어서 현재는 격차가 조금 줄어들었다. * {{{#purple Sorceress Elise S21}}} / {{{#purple Sorceress Elise S23}}} S21은 위에 상술되어 있는대로 동일곡 S15에서 24비트 떨기가 가미된 채보로 떨기에 강한 유저에게는 21중에서 무난한 쪽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라면 체감난이도가 22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채보. 반면 S23은 24비트 떨기, 폭타, 계단이 고루 갖춰진 곡으로 떨기가 나오긴하나 S21보다는 아주 짧게 나오고 폭타도 3노트로 뭉개면 쉽게 처리가 가능하며 마지막에 나오는 계단도 끌기를 적절히 사용하면 넘어갈 수 있는 채보. 끌기나 뭉개기에 숙련되지 않았으면 쉽지 않은 곡이겠지만 숙련이 돼 있다면 오히려 S21보다 쉬울 수 있는 채보. 다만, 23이 쉽게 날먹할 수 있는 채보는 아니다. 오히려 날먹 부분은 떨기만 어떻게든 넘기면 21은 거의 위닝런 수준. 23은 후반부 폭타로 체력을 쏙 빼놓고 나서 나오는 계단이 235bpm에 육박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적절한''' 끌기가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